시국이 하수상한 시기입니다.
그래서인지 붕어나라도 어지러워서 인지 때가 되었다 싶은데도
우리들의 기대를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이제사 서서히 그 때를 알리듯이 지난밤 모두들 입질을 받고
대물을 만나셨습니다.
원주에서 오신 송사장님 43cm외 3수를 더하시고,김포 양사장님도 41cm외
2수를 글루텐으로 추가 하셨습니다.
좋은날 좋은 장소에서 기대를 갖을 수 있게 서울 좌대가 준비 합니다.
기록이면 기록 추억이면 추억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입금자와 예약자가 다를 경우 문자(010-2559-3743)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예약은 입금확인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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