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없고 달빛도 없는 밤이었습니다.
빛이라고는 수면 위에 떠있는 케미 불빛이 전부 였는데....
그 불빛 사이로 희미하게 버들가지의 흔들림이 착시처럼 보였습니다,
숲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서울좌대의 밤낚시 풍경이었습니다.
지난밤도 대물들의 횡포에 많이 힘들었다고 엄살을 부리는 조사님
그러나,얼굴 표정을 보니 전혀 힘들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허리급 대물들로 손맛들 많이 보셨습니다.
조금 일찍 서둘러 입실하여 낮 낚시에 기대 해보세요.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입금자와 예약자가 다를 경우 문자(010-2559-3743)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예약은 입금확인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 031-336-7207 / ☏ 010-2559-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