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색 탁도가 점점 푸른 회색빛으로 변하고
낮 기온의 상승으로 활성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초저녁에 바람이 불어 낚시대 던지기가 녹녹하지 않았으나
월척 이상의 조과와 올해 첫4짜 붕어도 출연했습니다.
40cm/38cm/34cm/9치/8치등 입니다
입질 타이밍은 초저녁과 이른아침에 글르텐에 확실한 찌 올림을 줍니다.
방한 준비 단디 하시고 수몰나무가 우거진 송전지 1급 포인트
서울 좌대로 출조 계획 잡아 보세요.
대물은 낚시꾼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꾼이 대물을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