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내린비로 송전지는
수위가 많이내려가지않고
58%대로 유지하고있습니다.
좌대이동후 4짜와 허리급으로
손맛을보신분들이 계셨습니다.
수심은 1.5m권부터 2.5m권까지
분포되여있습니다.
자세한조황과 예약문의는
010-2559-3743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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