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는 그동안 배수관계로
낮은수위를 보였으나
일주일전부터 오름수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부진했던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서울좌대는
수심1.5m권~3m권까지
이고 요즈음은 수심이
있는곳에서 손맛이있었담니다.
자세한조황과 예약문의는
010-2559-3743
031-336-7207입니다.
감사합니다.
송전지서울좌대9월24일조황
송전지서울좌대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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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좌/대/-겨울붕어 만나기 겨울로 접어드는 날씨, 서리도 내리고 살어름도 잡히고 몸은 움추려지고 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는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붕어들의 몸부림은 한밤중에 수면을 때리는 물파도로 알수 있습니다. 추위...... 긴겨울을 지나기 위한 붕어의 먹이 활동을 재촉합니다. 꾼이라면 이런 추위를 기다리고 있을것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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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좌/대/-송전지 거리의 낙엽들은 갈바람에 이리저리 굴러 외딴 구석에 옹기조이 모여있고,상투를 풀은 백발의 갈대는 흐느적 흐느적 바람이 미는데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내린비로 주초에 살짝 추위가 온듯 하더니 주중으로 들어서며 날이 풀렸었습니다. 그런 날씨 탓인지 4짜에서 조금 빠지는 허리급 붕어들이&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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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좌/대/-송전지 바람도 없고 하늘은 전형적인 파란 가을 하늘 낚시하기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날 이었습니다. 이런날들이 연일 이어지고 그 결과 조황도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4짜가 수몰 나무 사이애서 여럿 출몰하였습니다. 어떤분은 "꿈을 이루었다고" 한것 흥분하셨고 또 다른분은 덤덤하니 한마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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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좌/대/-송전지 포근한 가운데 조황이 쑥쑥... 가을 날씨라고 하기가 무색 할 정도로 더웠던 날씨 낮기온 상승으로 밤기온도 영향을 받아 추위도 없는 밤낚시를 즐기셨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붕어들의 활동도 많아져 밤으로 입질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수초가 언져리에 세워둔 찌불의 향연을 만끽한 주말 밤이었습니다.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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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조황 바람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뱃길은 너울이 피어 운항 하기가 불편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몰나무와 갈대로 우거진 서울좌대 정글 포인트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까지 이런 바람은 지속되다가 내일 오후 부터는 잠든다합니다. 잠잠한 수면에 얌전히 세워있는 찌머리가 도도해 보입니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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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서울좌대 10월의 마지막 조황입니다 낮으로는 민소매를 입고 있어도 춥지 않은 날씨 밤에도 방한복만 입어도 밤낚시 춥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그렇게 밤낚시를 즐기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먹이 활동이 왕성한건지 가을 산란을 하는건지 바람도 없는데 밤에 작은 버드나무 끝이 흔들리고 갈대가 춤을 추고 있습니다. 버드나무 숲가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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