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오후부터 바람이 불더니 기온을 떨어트려서 밤낚시 하는데
많은 지장을 주었습니다.
추위와 바람과의 사투였습니다.
전체적인 조황은 근래들어 가장 좋치못한 하루였습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대박이라할 만한 조황을 올리신분도 계십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소량의 배수를 하고있어서 지난주보다 약20센치정도 수위가 낮아져서
최상류권에서는 낚시가 이루어지지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중에는 지난주 보다 더욱좋은 조황을 보여줄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주말에 나오지 않은 붕어가 주중에 나올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홈페이지www.shinbong.co.kr
신봉의 주말...
신봉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
지겨운 폭염이 아직도...... 지난주와 이번주는 조상님들 벌초들 하기에 바쁘게 보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난주에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고향에 벌초하러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이곳 신봉지가있는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저 있는 상황입니다 9월중순으로 접어들었는데도 이넘의 무더위는 가실줄을 모릅니다 하2024-09-10
-
신봉지 방류도하고 조황도 올리고.... 그렇게 설처대더니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가봅니다 무지막지한 무더위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것을 하루가 다르게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세벽에 약간의 쌀쌀함을 느낄정도로 밤공기가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지난밤에도 이곳 신봉지에서 밤낚시를하신 조사님들 살림망에는 씨알급 토종붕어와 메2024-09-06
-
최악의 8월이 지나갔습니다.... 정말 뜨거웠던 8월도 마지막날이 지나갔습니다 저히 신봉지도 8월은 최악의 달이었습니다 찌는듯한 무더위와 어려워진 최감경기로 인하여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의 출조시간을 줄이는 그런 8월한달이었습니다 9월이 시작 되면서 무더위도 사라지고 경기도 좋아저서 웃으면서 가을을 맞을수 있었으면2024-09-01
-
더워도 붕어는 나옵니다..... 지난밤 신봉지는 약간은 한가한 주말을 보내었습니다 지금 신봉지는 저수율이 85%정도 있으며 낚시 여건은 그런데로 좋은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지는 최상류만 빼고는 전지역에서 낚시를할수가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미끼는 낮에는 글루텐과 어분류로 하시고 밤에는 지렁이 짝밥이 빠른 입질2024-08-26
-
8월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이곳 신봉지는 저수율을 70%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장마가 끝나고는 이곳 지역이 비가전혀 없어서 저수율이 조금 내려가서 낚시하기에 조금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황은 그다지 어렵지않게 손맛을 볼수있는 그런 조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밤에도 씨알좋은 토종붕어들이 곳곳2024-08-19
-
무더위가 언제나 지나갈까요.... 정말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싫어 지는것은 나만 그런것이 아니겠지요? 올해는 더워도 정말 너무더운 그런날이 ..... 이곳 신봉지도 더위를 타는것인지 조황이 들쑥날쑥하고 있습니다 나직도 낮낚시는 포기하시고 해가지고 밤낚시를하셔야 씨알급 토종붕어를 만날수가 있으니 출조를 하셔도 밤낚시로2024-08-14
신봉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신봉3구 156-3 | 면 적 | 25,000평 |
|---|---|---|---|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동자개등.. | 좌대수 | 수상좌대13동, 일반 265석 |
| 허용칸수 | 제한없음 | 수 심 | |
| 부대시설 | 휴게소,매점,식당,주차장,텐트칠수있는 야영장 등 | 입어료 | 수상좌대:(월~목)2만~5만원, 주말 3만~6만원 |
| 홈페이지 | http://shinbong.co.kr | 문 의 | 041-532-6648 011-756-9216 |
하룻밤 2명좌대비 60,000원 허리도 못피는...두명 누으면 딱 맞는 공간에 거미줄과 덮으라고 준이불은 냄새나고...
가장 기본적인 화장실도 없어서 생리적인 배설을 못해서...낚시고 뭐고 다때려 치고 나왔습니다.
몇번간후로는 4-5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