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무었이 그렇게도 바쁘게 보냈는지 조황도 올리지 못하고 이제서야 올만에 조황을 오리고 있습니다
정말 바쁘게 보내다 보니 8월도 벌써 다가고 있네요
오늘은 아침일찍 김장배추를 심으려고 텃밭을 로터리치고 비닐덥어두고 나니 아침은 지금에서야 신라면에 계란풀어서 한그릇먹었습니다
내일은 아산호 토종붕어를 방류하는날이라서 새벽같이 아산호로 달려가야되고....바쁘네요,
지난밤 조황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몇분은 그런데로의 손맛을 보셧으나 빈손으로 철수하신 조사님도 계시니 참고 하시고 출조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태풍오기전 부터 저수지수위조정을 하라고 난리를처서 배수를 이어오던것을 어제서야 수문을 막아서 지금은 간만에 배수없는 낚시를 하실수가 있으니 아마도 이번주는 지난주보다는 조금 나은 조황을 보여줄거리고 보고있습니다
막바지 무더위 조심히 건강챙기시고 출조하시어 진한 손맛 보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