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 싶다~ 아산의 대표 힐링터
안녕하세요.
아산의 아름다운 낚시터 산들낚시터 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이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게으름 피며 탱자탱자 하다가
추워진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잔교에 비닐을 설치하고,
좌대을 연안으로 걸어 들어갈수있게 옮기고,
김장을 마치고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간 조황은 나오는 곳은 나오고,
안나오는 곳은 안나오고
조황사진도 제대로 못 찍어,
그간 간간히 찍은 사진 올려드립니다.
문의 전화 041)532-6980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상좌대를 연안으로 이렇게 옮겼고요.~~~
잔교에 비닐 작업을 조금 더 하였 비닐안 좌석이 조금 늘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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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산들낚시터의 12월 첫날에 올리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