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산의 맑고 아름다운 산들낚시터입니다.
지금은 태풍몇시간 전이라고 할까요?
아침에 불던 바람이 너무 고요합니다,
아무쪼록 아무탈없이 지나가길 바라봅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로 낚시하기가 너무 어려운 사황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불굴의 낚시인!!
몇분은 아침까정 버팅기신 분이 있으신가하면,
그 비,바람에 낚시대를 던져보시려고 오시는 조사님들~~~~~~~~~~~존경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조금지난 사진입니다만,
정성시레 화보를 만들어 보내주신것을~~~~
머슴, 건망증으로 잠시 접어두었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발견하고
맨 앞에 올려봅니다.
채현이가 많이 삐졌을것 같은데....
잘 생긴 채현이 아임 쏘리~~~~
좌대문의 041)532-6980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