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만추의 게절 가을 수확의 기쁨에 농부의 환한 얼굴뒤로
저물어 가는 가을의 쓸쓸함이 ~~~~~
이제 3일 남았습니다
관리터 에서는 그동안 사랑과 애정으로 저희 낚ㅅ기터를
찻아주신 조사님들의 고마움에 따르진 않겠지만 정성으로
점심 식사를 준비 했습니다.
오셔서 따뜻하게 식사라도 같이 하셨으면 합니다..
이 달말을 마지막으로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합니다.
보다 편하고 보다 안락하고 보다 즐겁게 하루를 쉬실수
있는 힐링 장소로 거듭 나겠습니다..
지켜보아 주시고 2016년 많은 성원 당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