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상 촬영때 보여 드렸듯이 아직까지 활발한 입질이 들어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법 수온이 떨어지면서 날이 좋은 날은 낮시간 입질도 활발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초저녁까지 입질이 들어오고나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시 새벽타임에 입질이 들어오는 패턴입니다
낮시간에는 글루텐짝밥에 입질이 들어오다가 해가 지고나면 동물성미끼에 반응이 빠른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주말에도 자원조성은 있고 연중 공격적인 자원조성으로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하는것을 첫번째로 합니다
3m전후의 조금은 깊은듯한 수심대를 공략하는것이 좋겠고 29~36대의 입질이 빠르게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꾸준한 집어떡밥의 투여가 조과에 큰영향을 끼치는데 정확하고 꾸준해야 합니다
또한 밤시간 동물성미끼 사용시에도 집어떡밥과 함게 짝밥으로 사용해야 효과가 크다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수온이 점점 떨어질수록 집어에 대한 부분을 가장 중요시하며 화유하는 붕어를 붙잡을 필승전략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현재 두메지는 활성도 좋은 입질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조황이 유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