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전쟁처럼 치열하게 겨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램핑 좌대는 이동이 완료되어 빙어낚시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기작업만 마치면 어느 정도 운영이 가능해 보입니다
관리실 앞으로는 샷시현 좌대 5동이 이동되어 전기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겨울 물낚시를 할 수 있도록 물대포 설치까지 마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외 별장 연안이나 취약지구, 두메교 공용잔교, 상류 수상좌대는
결빙전까지 운영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막골에서는 빙어낚시 행사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00m짜리 부교가 3동이 설치될 예정이고 12월 20일 이후 개장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아직은 늦가을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두메지는 현재 굵은 씨알의 대물붕어가 멀굴을 보입니다
마릿수보다는 씨알이 한층 굵어진 모습으로 조사님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