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둘째 주말입니다.
2014년도 이제 두주만 남았네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기 위해 올한해를 깊이 돌아볼 때가 된것 같습니다.
한파가 예보단 가운데 주말 물낚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조사님께서 두메낚시터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기대 보다 못한 조황에 아쉬움은 남지만 아쉬안 가운데에도 손맛정도는 보여주것이
매주 쉬지 않고 자원을 조성하는 덕? 이지않을 까 생각하여 봅니다.
당분간은 현재의 조황상태가 유지될것으로 판단되며 결빙이 시작되고 물낚시 지역만 남는 다면
현재 보다 다소 안정된 조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성 빙어축제가 열릴 최상류권에는 제법 얼음이 얼기 시작하여 12월25일에는 일부구간부터
빙어축제가 시작되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안성빙어축제 : 031-674-452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에서 고급형 수상좌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겨울 물낚시는 고급형 수상좌대 10동만 운영됩니다. )
안성빙어축제 입장료 : 6세부터 ~ 5.000원
안성빙어축제 : http://dmfestival.co.kr/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