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봄 기운이 더해가고 있는 두메낚시터 입니다.
두메낚시터 전역에서 비교적 안정된 조황의 모습으로
슬슬 씨알과 마릿수 조황에 시동을 걸리고 있는 듯 합니다.
두메지의 물속도 " 봄바람 " 타고 굵은 붕어들이
봄 나들이 나올 때 인듯 합니다.
슬슬 출조를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이 다소 부담 스럽지만
낚시터는 일시에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공간은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안전? 하다고 봅니다^^
여기 두메낚시터는 상시 살균 소독수로 방역을 하고 있으니
조금더 마음을 놓으셔도 좋겠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위생관리와 마스크는 철저 하게 준비 바랍니다 !!!^^
두메낚시터는 사진에서 안내를 드린 것 처럼
제방권,중류권,상류권 에서 씨알 좋은 붕어 및 향어 손맛을
볼 수 있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날씨의 큰 변화가 없다면 현 추세는 하루 하루 더 좋아 질것으로
판단됩니다.
도시의 답답함을 잠시 넓은수면의 자연에서 풀어 볼 때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