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봄날씨로 시작한 3월의 셋째 주말이었습니다.
영상 10도 이상의 따듯한 날씨를 보여주면서 한낮의 따사로움이 낚시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쉽다면 큰 폭의 기온차는 아직까지 확실한 조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본격 자원 조성도 시작하여 주말 활성도 좋은 붕어와 향어로 자원을 조성하였지만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치만 지들이 가봐야 두메낚시터 안에 있기에 언제가는 나와주겠지요^^
내일을 기약하면서 오늘보다 좋은 조황을 기대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