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는 월요일 부터 날씨의 변덕이 시작하여 주말 정점을 찍었습니다.!!!
오락 가락한 날씨속 황사까지 심하여 또 한번의 주말은 여지없이 망치고 말았네요~
일요일 아침 황사는 물러가고 맑고 청명한 날씨를 찾았지만 제법 강한듯한
바람과 뚝! 떨어진 기온은 오전까지는 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은 큰폭으로 기온이 오른다고 합니다.
시작되는 한주간은 좋은 날씨와 따듯한 기온을 보인다고 하니
살짝 기대가 되는 4월의 하순입니다.
날씨의 큰 변덕은 있었지만 조황은 그~변덕에 비하면 그래도 선방은 한듯 합니다.
꾸준한 조황안정을 위한 자원의 조성과 본 바닥권의 움직임으로 얕은 상류권부터
깊은 중 하류권까지 마릿수는 아쉽지만 몰황 구간은 없었습니다.
집중력 있는 낚시와 입질의 패턴의 파악이 조과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변수야 있겠지만 조과는 올라 갈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대형지의 두메낚시터 특성을 살려 노지파는 최상류권 중심으로 전투낚시를
편의성과 낚시를 중심으로 하는 조사님은 수상방가로를 ~
낚시도 캠핑도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면
글램핑형 수상방가로를 추천드립니다~
형태마다 특성이 있지만
조과는 조사님께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조황은 크게 어렵지 않겠습니다.
두메낚시터 전역에서 안정된 조황이 예상되는 4월의 하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