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말은 약간의 개인차가 존재했지만 그래도 무난한 조황을 유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배수가 진행되고 있지만 조황과는 무관한 상황으로 활발한 입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수심대나 지형에 따른 씨알의 차이가 있고 중하류권이 조금은 더 씨알이 굵게 낚이는 모습입니다
글루텐짝밥이 가장 효율이 좋은 미끼이며 새벽시간 지렁이짝밥에 토종붕어 씨알이 좋게 낚입니다
첫손님을 맞은 글램핑좌대는 만족도가 제법 많이 높은 모습으로 환하게 미소짓는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조금식 미비한 점도 없지않았지만 계속 보완하면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옾여갈 계획입니다
글램핑 좌대는 두메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먼저 필독하신후 전담 전화번호로 문의바랍니다
제한사항이 많다보니 적합성을 먼저 판단하신후 예약 유무를 결정하시고 전화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두메지는 6월에 들어서도 공격적인 자원관리를 약속하며 안정적인 조황을 최우선시 하겠습니다
또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조사님들의 만족도를 높여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