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 맑고 푸른 하늘이 좋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연휴에는 많은 나들이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벌써 글램핑좌대쪽은 예약이 거의 완료가 되었고 수상좌대 역시 빠르게 예약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정국을 건너 5월 가정의 달에 모처럼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 또한 이시기를 대비하여 자원조성 및 여러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수려한 경치가 한몫을 해주고 있는 것은 보너스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가족 나들이길에 대해서는 여러 대상어종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겠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행족한 시간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전문 조사님들에게는 잔인한 계절~ 5월의 배수가 복병으로 자리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곧 붕어들의 적응이 끝나고 자원조성이 꾸준하게 이뤄지고나면 조황은 기대해도 됩니다
오히려 약간의 배수가 이뤄지고나면 더 좋은 조황이 기다리고 있음에 확신합니다
여름으로 변해가는 두메지도 포인트와 수심대 및 낚시방법이 변하고 있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