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이 끝난 두메낚시터는 조금씩 산란이후 주츰했던 조황이 살아나는 듯 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굵은 씨알보다는 잔씨알의 성화가 심하여 다소 어려운 낚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다소 깊은 수심권에서 조금씩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어 하루 이틀 후면 어느정도 안정이
되지 않을까 ? 예상됩니다.
연휴로 시작되는 주말 매주 빠짐없이 자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씨알좋은 붕어로 자원을 조성하였습니다.
깨끗한 모습의 붕어가 오늘밤 본연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주길 기원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