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법 강한 바람이 불어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시금 한 여름을 능가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날 낚시하기란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두메낚시터의 수상좌대로 출조를 하신다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휴식을 하시면서 낚시를 즐기 실 수 있습니다.
두메낚서터는 지난주 고급형 전 수상좌대에 노후된 에어컨을 신형 으로
교체작업을 하였습니다.
때이른 불볕더위로 조황에 다소 기복을 보이고는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큰 대박의 조황은 아니지만 손맛을 보 실 수있는 정도의 충분한 조과를 올려줍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