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분위기는 반전되고 있습니다.
배수가 끝나고 장맛비가 내리며 오름 수위 속 2023년 초봄부터 유례 없이 힘들게 하던
조황이 반전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주중으로 제법 많은 비가 예보 되어 있는 상태로 그 예보 중 하루,이틀만 적중 한다면
지금 보다 빠른 오름 수위속에 조황의 큰 변화가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초 봄부터 쉬지 않았던 어 자원 조성으로 숨죽이고 때를 기다리는 바닥권 자원과
공격적인 자원 조성으로 큰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류권 일부 수상 방갈로는 수위 변동에 대비하여 이동 배치 되었으며
오늘 내일 대부분의 수상 시설물들을 이동 배치하여
본격적인 오름 수위에 대비 할 예정입니다.
또한 두메 낚시터는 당분간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자원을 공격적으로 진행 합니다.
매주 주중 자원 조성의 방류량을 증가하고 대형 저수지 특성에 따라 토종 붕어 또한
방류됩니다.
자원 조성은 그때 그때 조황 소식과 함께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어느 기사에서 대략 40% 가깝게 여름 휴가 계획이 없다고 했답니다.
그 이유는 고물가 속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에 많은 휴가지, 휴가 시설이 있지만
낚시터 에서도 알찬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 바가지 요금 없이~
두메지만 하여도 여름 성수기 요금이 별도 없이 평상시와 같으며
각 시설물마다 에어컨 시설완비 되어 있고 공용 샤워장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두메지만의 캠핑을 즐기며 낚시를 할 수 있는
글래핑형 수상 방갈로 ~ 도 있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 낚시터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