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하다던 바람태풍인 바비가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고 소멸했습니다
제주와 전남족은 많은 피해가 속출했지만 다행히도 이곳 두메지는 조용하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미리 단디 준비하고 대비를 해놓은 덕분에 단 하나의 피해가 없이 애둘러 정비도 마쳤습니다
약간의 자리 이동이 있었고 다음주에도 약간의 이동은 예상이 되고 있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사님들의 출조가 태풍의 여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많이 없었던 어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살림망이 없이 현재 두메지의 모습과 앞으로의 전망을 얘기해 보았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서서히 가을로 접어들어가는 시기로 왕성한 먹이활동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덥지만 밤시간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낚시하기 정말 좋은 분위기의 두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