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더위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있지만 이곳 두메지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낮시간 시원한 냉방시설로 휴식을 취하고 해가 떨어지면 선선해지는 공기와 밤낚시를 즐깁니다
풍부한 자원으로 넉넉한 손맛을 볼수 있으니 하루가 정말 재미있는 시간들로 채워집니다
휴가를 맞아 도심을 벗어나 자연으로 들러온 느낌이 충만하고 그간의 스트레스도 풀려 버립니다
현재 두메지는 휴가시즌을 맞아 가족들과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여성분들도 붕어를 잡을수 있는...즐거움과 웃음이 끊이질 않는 두메지입니다
어제도 연일 꾸준한 조황답게 넉넉한 손맛을 볼수 있는 상황이었고 상하류 모두 좋았습니다
어분과 곡물류..그리고 글루텐이 주효하고 있는 상황이며 밤낚시 위주로 낚시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새벽1시부터 동틀무렵까지는 반드시 낚시를 하셔야 제대로된 손맛을 볼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