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이 북상하며 내륙으로 관통이 유력한 가운데 두메낚시터도 태풍에 대비하여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수상시설물들에 대하여 고정및 밧줄로 결박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였습니다.
큰 피해없이 가뭄은 해소 시켜주고 물러가길 기원합니다.
또한 오늘과 내일 사이에 태풍이 지나감에 따라 안전사고 없도록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두메낚시터는 태풍소식에 중단된 배수로 안정된 조화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수심권에 자리를 하고있는 수상좌대에서 꾸준한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의 양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당분한 현재의 안정된 상태는 유지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6년만에 내륙을 관통하는 태풍입니다. 다시한번 안전사고 없도록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