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5,6호가 하나가 되어 다시 비가 시작된 두메낚시터 입니다.
큰 비는 없을 것으로 보아 비로 인한 어려움은 없겠습니다.
새벽부터 시작된 비로 다소 습도는 높지만
큰 더위는 없는 것이 낚시하기 더 좋은 여건을 만들어 준 듯 합니다.
어제까지 휴가철 시즌으로 분 주 했던 두메낚시터는 오늘 부터 다소 한가함을 찾을 듯 합니다.
올해는 휴가를 포기하고 집콕으로 있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려움이 많은 요즘 인 듯 합니다.
두메낚시터의 조황은 전구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큰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현재의 안정된 조황은 꾸준하게 유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휴가를 포기한 상태이지만 낚시터의 수상시설물은 가성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