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없어 다소 아쉬운 밤이었지만
낚시에는 밝은 달 보단 그름낀 달이 좋았겟죠~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셨는지요.
어제는 일찍 부터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다녀오신후 낚시터 남은 연휴를 보내기 위해
출조를 하신 조사님이 많았습니다.
두메낚시터 전구간 에서는 몰황없이 안정된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위의 변화도 없어 안정된 상황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남은 연휴기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