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넷째 주말 50%정도 배수가 진행되면서 곳곳이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물론 절반정도 속살을 보이면서 좁아진 저수지의 모습이지만 낚시의 포인트 형성에는
딱 ! 좋은 상태인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와 같은 대형급 저수지는 이렇게 농번기와 함께 갈수기에 배수가 진행되어
저수율이 떨어지면 장마 또는 태풍등으로 많은 새물이 유입되면 저수지는 다시금 풍성한
수량에 넓고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며 저수지 수질 또한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두메낚시터가 매년 1등급의 안정적인 수질을 보여주는 이유 입니다.
금요일 다소 편차를 보인 조황을 보였으나 하루만에 반전을 보여 주말 많은 조사님들의
살림망에는 충분한 손맛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간 현재의 조황처럼 다소 편차를 보이는 조황은 이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