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주의보가 되면서 월척 얼굴보기 힘든 낚시가 되네요.
비가 조금 내리면서 수온도 내려가면서 새벽시간에 입질이 들어오네요.
미끼는 초저녁에는 글루텐 위주로 하고 새벽에 새우에 마리수 입질을 볼수 있습니다.
회암지 상류계곡에서 가재를 잡았습니다.
회암지 한가한 오전에 주변경관 입니다.
부들이 잘 발달되있는 상류 포인트 입니다,.
낮 낚시에는 치어을 극복해야 합니다.
회암지는 사계절항시 만수 입니다.
새벽시간 12시부터 새우 입질에 반응이 좋습니다.
잔교포인트 허리급 마리수가 나왔네요.
상류 버드나앞 포인트 입니다. 글루텐과 새우미끼 조과 입니다.
밤나무앞 포인트 새우낚시에 조과입니다.
안성 회암낚시터는 잡이터이고 토종붕어 대물만 방류 합니다..
입어료는 3만원이며 40대 이하 4대 편성할수 있습니다..
회암지를 오실때에는 방한대비를 철저히 준비해서 건강한 낚시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항문의: 010 - 3852- 4499
회암지: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로 680(구 내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