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요란한 2차산란을 하였습니다.
이제 부터 본격적인 붕어들의 먹이 활동이 정성적으로 이어집니다.
애플 둠벙에도 싱그러움이 점점 퇴색되가고 있습니다.
관리사 한쪽에 심어 놓은 금나화가 제법 그 모양새를 뽐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 날씨가 기복이 심하였습니다.한여름이 울고 갈 더위와
급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붕어들의 산란도 일정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간혈적으로 뒤늦은 부분 산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플 주말예약은 이미 다음주 까지 완료 되었습니다.
애플애서 만이 느낄수 있는 둠벙의 매력을 위하여 주중 예약 부탁 드립니다.
메이데이(근로자의 날) 예약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에어컨 / TV /냉장고 / 거품식화장실은 기본 옵션입니다.
일부 좌대에 모기퇴치와 시원한 낚시를 위하여 좌대 실외 벽걸이 선풍기를 준비하였습니다 |
* 애플좌대 이벤트: 토종붕어(35cm)/떡 붕어(40cm) 이상이면 무료 이용권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