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장을 즐기는
연안수상좌대에서 묵직한 한수 순간포착.
노지에서 어망 좀 채웠다며
어망을 들어 주시는분.
어린이날 여긴
이천 성호낚시터 입니다.
아침 6시
아침을 보시는 좌대 밤샘 찌불놀이에
피곤함을 집보다 편안한 방갈로에서 주무시는 좌대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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