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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가정의 달 속에있는 어버이날입니다
아침에 혼자계시는 어머니께 안부인사 드리고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함을
조금의 용돈으로 풀어봅니다
저히 신봉지는 전국의 여느저수지 처럼 저히도 지난일요일부터 농사용 배수를 하기 시작하엿습니다
현재는 만수위에서 약 60센치정도 빠져있으며 지금은 배수하는양이 많이줄어서 인지 오늘은 자리에따라서
조황 차이가 많이나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특히 오늘은 관리실앞 잔교좌대에서 씨알좋은 붕어가 낮낚시에 올라오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수상 방가로도 포인트 이동을 하여야될것같아서 조금은 바쁜 한주가 될걸로 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