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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실
어우실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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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실낚시터 개장소식 겨울속에 봄이라 해야하는지 봄속에 겨울이라 해야 하는지.... 올 겨울은 유난히 늦추위를 주고 갔네요. 그래도 계절의 변화는 우리들 몸으로 알 수있나 봅니다. 바람없는 오후 햇쌀이 비추는 양지에 들어 앉아있으면 온몸이 근질거립니다. 어디 물가에 앉아 낚시대를 들이고 싶은 마음 이때를 기다렸던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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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어우실지 모습을담아봅니다 일부는빙질이 녹 필독! 사이트 바로가기 및 퍼온 HTML 태그를 붙여넣기 할 때는 필히 글쓰기창 상단 [소스] 메뉴를 클릭 후 붙여넣기 하세요. 소스에 붙여넣기 후에는 [소스] 메뉴를 다시 클릭하신 후 내용을 입력하셔야 문단 구분이 됩니다. 최소 1개의 사진은 월척에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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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실지 붕어방류는계속 주말 많은조사님 방문에 감사합니다 필독! 사이트 바로가기 및 퍼온 HTML 태그를 붙여넣기 할 때는 필히 글쓰기창 상단 [소스] 메뉴를 클릭 후 붙여넣기 하세요. 소스에 붙여넣기 후에는 [소스] 메뉴를 다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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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실 땜고기 방류는 계속됩니다 어우실낚시터 조황과 방류 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어우실지 가을 풍경과 최근 부진한 조황속에 오랜만에 월척과 허리급 이상의 붕어가 나와주었습니다. 밤으로 살짝 추위가 찾아와 방한복과 난로 하나 정도는 준비 하시고 글루텐 미끼에 믿음을 실고 케미를 지켜보세요. 바람없이 지셀 수있는 요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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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급으로 방류 합니다 필독! 사이트 바로가기 및 퍼온 HTML 태그를 붙여넣기 할 때는 필히 글쓰기창 상단 [소스] 메뉴를 클릭 후 붙여넣기 하세요. 소스에 붙여넣기 후에는 [소스] 메뉴를 다시 클릭하신 후 내용을 입력하셔야 문단 구분이 됩니다. 최소 1개의 사진은 월척에 직접 업로드 해야 합니다. 미 업로드시 메인에 출력이 안됩니다.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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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실지 붕어방류 필독! 사이트 바로가기 및 퍼온 HTML 태그를 붙여넣기 할 때는 필히 글쓰기창 상단 [소스] 메뉴를 클릭 후 붙여넣기 하세요. 소스에 붙여넣기 후에는 [소스] 메뉴를 다시 클릭하신 후 내용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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