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볕에
번잡했던 4월 첫 주말이 지난
송전지 입니다.
오른기온과 청명한 볕이
반갑긴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아침기온이 낮아져
일교차가 생겨납니다.
낮기온과 달리 밤기온의
오름세가 둔해 당분간
같은 시간대의 상면이 이어질듯합니다.
또한, 초만수위의 송전지 담수량에
수온 역시나 더디 오를 듯 합니다.
다만, 미끼의 변화는 유효해
선반응 후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아침기운이 꽤나 싸늘합니다.
춥지 않게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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