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날씨
악천후의 날씨에도 입질은 이어졌습니다.
토종과 떡붕어가 몸을 풀기 위한 도전의 조황이었습니다.
바람이 자는 늦은 밤과 이른 아침에 입질을 주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출조를 하신 노광영 조사님이 43cm 떡붕어로
애플에서 제공하는 무료 이용권을 받으셨습니다.
꽃샘추위의 기온이 밤이면 몸을 움추려들게 합니다.
출조시 가벼운 점버와 난로 준비 꼭 하세요.
에어컨 / TV /냉장고 / 거품식화장실은 기본 옵션입니다.
일부 좌대에 모기퇴치와 시원한 낚시를 위하여 좌대 실외 벽걸이 선풍기를 준비하였습니다 |
* 애플좌대 이벤트: 토종붕어(35cm)/떡 붕어(40cm) 이상이면 무료 이용권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