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따가운 볕에
대널음이 반가운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잦은 비에 수위조절을 위한 방류와 담수를
거듭한 송전지는 쉬위 62%를 나타냅니다.
대략 60% ~70%의 장마기간 수위를 맞춰 낼 듯 합니다.
비오는 주말을 딛고, 볕 드는 주말과 함께
약간량씩 오르는 안정된 수위를 띕니다.
옥수수 (잡어 반응 少), 글루텐 (잡어 반응 多),
지렁이 (잡어반응 中) 등 취향에 따른 미끼의 반응이며,
위치에 따라 낮, 밤의 시간대는 나뉘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