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강기슭, 소문난 드림낚시 입니다.
아침 안개가 자욱했던 어제 의암호 모습을 올려보려 합니다.
오늘 현재는 비가 오고 있네요.
수온이 오르려나 기대하면 여지없이 실망을 시켜줍니다.
모든이의 가슴을 아프게하는 저 하늘의 몸부림.
아주 많이 바쁜 낚시터들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낚시터들은 좀더 쉬라는 하늘의 뜻이 아닌지요.
많이 많이 바쁠때를 대비해서 말입니다.
비오는 의암호 막걸리 생각이 나는 분은 오시지요.
한 잔 한 잔 또 한 잔 ```````
조황 문의 : 010-5230-2190 이고요,
입금 확인 : 농 협, 강 현 순, 231105-52-074969 입니당.
대단히 감사합니다.
비오는 오후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