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산의 맑은 물과 맑은 공기가 가득한 산들낚시터입니다.
오늘은 무어라 적어야 될지....
지난주에 할~~만큼 방류를 하였지만
조과는 엄청 서운하여 어제도 방류를 하였는데요.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요?
우선 좌대 상황은 요?
대박은 아니어도 서운치 않을 만큼 손맛을 보신것 같고 요.
물론 아니곳도 있습니다만 요!!
잔교좌대를 보면 요?
아주 괜찮다고 보시면 되는데 요?
여기도 아닌 조사님도 있네 요!!
그래도 이제는 살아나는구나!! 하는 느낌이
확~~~~~~다가옵니다 요
그리고 근로자의 날인 오늘 오전에는
관리실 건너편 잔교에서 잘~~도 올라오는것을 보면서
이젠 됐구나!!!!하고는
머슴 서울 구경 갔는데 요.
오랜만에 서울 구경하는데
눈알이 뱅뱅 돌아서 운전하는데 애 먹었네 요~~~~
늦었지만 지금 도착해서 어제 오늘 모습 몇~~캇트 올라봅니다.
문의전화 041)532-6980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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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됐구나!! 생각이드는 산들의 오월 초 하루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