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구들과 함께
연휴 전날 밤낚시에 손맛을 보신분
주말 출조길 나들이객으로 인해
입실이 늦어지고 있네요.
내일은 비소식 있어 기대감 커지고 있습니다.
주말 아침 부터
노지로 출조하여 대편성이 한창 입니다.
수심 1미터 전.후에서
마릿수 어망을 채워 주셨네요.
밤새 탱글 탱글
이천성호낚시터 붕어들로 손맛 보셨네요.
월척급으로 재미 보셨네요.
노지 나름의 자리에서
연휴 첫날을 즐기고 계시는 손님들
오늘밤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