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여준 연휴 첫날
밤이 되면서 수온도 떨어지고 입질도 많이 떨어진 밤이였습니다.
마릿수가 아쉬운 가운데
휘영찬 보름달 때문이라는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라고 하시는분
그나마 묵직한 손맛보신걸로 위안을 삼았다고 하시네요.
수상방갈로좌대 노지 어망 인증샷
직접 확인한 인증샷 사진 구경 하러 가시지요.
수상좌대 입실하자 마자
입질을 받아 덩어리 사이즈좋은 붕어를 어망에서 꺼내 들어 주시네요.
최근 조황에 비해 마릿수가 아쉽지만
그런대로 선방 하신것 같습니다.
이제 서서히
덩어리 대물들과 놀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호낚시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후 출조 가능합니다.
성호낚시터 홈페이지 바로가기->우측클릭 http://sunghoji.com/
철수 하시면서
뒷정리 중인 스위트3호 손님 감사합니다.
클래식손님 이~어망속에 얼마나 담았나 보르겠습니다.
계실의 계절 가을이 깊어질수록 이~어망속이 가득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