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 신봉지주변의 농작물이 누런색을 띄며 한알한알 읶어가고 있습니다
9월 둘째주부터 따뜻한 햇빛이 하루종일 비추어주어서 지금은 들녁의 벼가 누렇게익어서
농부의 손이 바쁘게 돌아가는 풍요의 계절이 눈앞에와 있음을 느낄수가있습니다
이곳 신봉지도 가을것이하는 농부의 풍요처럼 대물붕어가 이곳 저곳에서 바쁘게 입질을해주길 간절히 기다리는데
아직은 아닌지 간간히 들리는 낮마리의 조황만 보일뿐입니다
지금 저수지의 상황은 아주좋은 조건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위도 만수위를 보이고있고 농사용배수도 끝마쳐서 이제는 안정된수위를 보이는일만 남았기 때문에
분명 기회는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히 신봉지는 다가오는 추석연휴에도 정상적인 영업을할것이며 붕어방류도 정상적으로 할것이니
참고하시어 출조 바랍니다
내일오전 10시경에 아산호토종 붕어를 방류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