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멀어져가네.
처음부터
우리도 이랬던 거 아니야
그래 마음껏 웃어도 좋아
내 낚싯대 전부 감고 끌고간다고
점점 더 멀어져 가네..흑 흑
점점 더 멀어져 가네
연안좌대 손님 밤낚시 조황 입니다.
이천 성호낚시터를
평일도 많이 찾아 주고 계시네요.
덩어리 월척3수 포함
축하합니다.
이슬비 내린 수요일밤
좌대 노지 고전한 밤조황으로
그래도 덩어리 월척으로 마릿수 하신분도 계시네요.
노지 수심 1미터~2미터권으로
개인좌대나 개인발판 꽃이 가져오시면 노지낚시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