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독정주변 산들도 옷을 가라입으려는지
알록달록한 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아침에 눈을 떠 떨어진 낙엽을 쓰는 게 일상이 돼버린 요즘
얌전하게 흐르는 가을이 너무도 이뻐보이네요~
가을은 얌전하게 겨울로 향해가고 있지만
독정의 고기들은 겨울을 지내기위해
몸속에 지방을 비축할 시기.
어쩌면 얌전한 우리내 가을과 달리 물속의 가을은 먹이전쟁에 여념이 없을 지도 모르겠네요~
드디어 독정주변 산들도 옷을 가라입으려는지
알록달록한 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742 | 면 적 | 1만2천평 |
---|---|---|---|
주어종 | 붕어,잉어,향어,메기 등 | 좌대수 | 120개, 수상좌대 5개동, 방가로 3개동 |
허용칸수 | 2.1 ~ 3.5칸 | 수 심 | 평균 2m권 |
부대시설 | 세면장, 수세식화장실, 방가로, 수상좌대 | 입어료 | 3만원 |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docsalove | 문 의 | 031-656-3478 010-5441-0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