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러지는 신록의 푸르름이 이제는 길위를 굴러다니는 낙엽으로 변하여 애물단지로...
깊은 가을은 강가에 떨어진 낙엽들의 처연함으로 변해있고,
마음은 김장걱정에 땔감걱정으로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겨울인것 같네요.
도시사람들은 이럴때 쎈치해진다고 하지만
모점지 어부의 심정은 그져 쓸쓸하기만 합니다.
하지만,멀리서 낚시가방을 실고 제방넘어로 오는 꾼들의
차량을 볼때면 반갑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답니다.
어서들 오세요."조금 추워서 그렇치 낚시하기 좋은 시기라고...너스래를 떨고"
건강한 모점지 붕어는 요즘 추위는 추위도 아니라 힘이 넘쳐난다고...
하지만, 우리 내 몸은 조금만 추워도 마음 까지 달라지니
옷이며 난로며 잘 챙기시라고 인사말로 합니다.
지난주 최고의 싸이즈는 34cm로 상류 수몰나무와 본류 경계지점에서 출연을 했습니다.
모점지 최근 모습과 조황 사진을 아래 올려 드립니다.
모점지 ☏ 043-855-8822 / 010-5230-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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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오신 김사장님의 지난주 최고의 싸이즈는 34cm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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