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서 오신 최 사장님과.권 사장님께서 떡붕어와 토종붕어를.
어제 밤 낚시에서는 새볔 4시경 입질이 들어오면서 잠깐에 올리신 조과 시라는군요.
입질은 시원 시원하게 하였답니다. 미끼는 떡밥과 지렁이를 사용 하셨구요.
떡 붕어들은 아직도 살란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배가 빵빵 하네요.
조사님 모두 황금 주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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