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11월 20일날 월선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날씨가 몇일째 계속대는 추위에 이제는 물속 녀석들이 이제는 적응을 한듯보입니다.
바람만 불지 않으면 정말이지 멋진 손맛을 보실수 있는 시기가 온듯하며, 저수온기가
유지되고 있으므로 저부력의 예민한 채비를 맞추셔야 몇마디라도 찌올림을 보실수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총무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나무좌대 하류에서 2.8칸대 쌍포로 입질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2.8칸대 쌍포/월선작 저부력찌 /사슬1호와 스위벨 2호/모노 1.7/바늘 헤라 3호로 세팅
총 19수했으며 스위벨 10여수 사슬 7수 스레로 2수 나왔으며, 입질을 보지 못한것도 있네요~
제 채비가 둔해서가 아니고~입질을 받았으나 밑걸림때문에 올리지 못한듯하네요~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과 날씨도 풀린다고 하니 멋진 손맛을 볼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꼭 매점에와서 포인트에 정보를 얻고 자리를 앉으시는게 낳을것이며, 저녁에는 생미끼
사용하시면 멋진 손맛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인 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