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11월 29일날 월선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새벽에 내린눈이 아침이되니 다 얼어서 빙판길이되어 있더군요~수영을 하러 같다가 그제도
헛걸음하고 온터라 어제도 열심히 같는데 어제는 다행이 수영장까지 도착했습니다~그런데
수영하려 가는길에 사고가 한두건이 일어난게 아니더군요~조심해야했습니다~
아뿔사 저역시 수영하고 나와서 돌아가려니.. 잠금장치가 풀리지가 않는겁니다~전화를 했더니
사고가 너무 많아서 무한정 기다려야한다네요~어찌하다가 시동걸고 어렵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사고들 안당하셨는지요? 집에다 차버리고 그냥 출근하신분들도 많을것이고~사고가 많아서
바쁘셨던분도 있으실거고~이래 저래 힘든 한주가 저물어갑니다~어제는 찾아주시는 조사님들이
많지 않아서 저녁에 잠시 혼자 짬낚시를 김총무자리에서 즐겼습니다.. 3시간정도 낚시를 했고
마릿수는 5수정도했습니다.. 한말씀드릴것은 손가락위에 있는 작은 편납이 어제 찌를 올리고 못올리고
결정을했던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정도로 겨울철 찌맞춤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래도
찌맞춤과 바닥만 잘찍는다면 겨울이지만 찌올림과 힘은 정말 예술입니다~김총무는 외바늘~
본격적인 겨울이되기전에 먹이활동을 활발하게하는 녀석들의 본능에따라서 열심히 하다가보면
봄철에 나왔던 4짜도 곧 나오겠지요? 활기찬 주말되세요~
금일 정기방류가 있을예정이니 많이 놀려오세요~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인 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충남 아산 월선낚시터 11월 29일자 조황정보
월선지기님의 최근 조황
-
충남 아산 월선낚시터 9월 넷째주 정기 방류 소식/고별인사~ 안녕하세요 김총무입니다... 김총무는 9월 30일까지만 월선낚시터 관리를하게되었습니다... 10월부터는 다른관리자분들이 오셔서 더 낳은 서비스로 조사님들을 맞이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존에 제 핸드폰번호를 가지고 계신조사님들은 월선낚시터 대표번호2015-09-26
-
2015-09-20
-
2015-09-18
-
2015-09-14
-
2015-09-13
-
201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