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2013년도에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이제 2013년도가 몇시간만 남아 있네요..올해 한해동안 열심히 살아주신 모든 조사님들
수고하셨고 밝아오는 새해 말띠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총무가 월선지와서 일한지도 벌써 거의 1년이 지나가고 있네요~올해는 돌아보면
후회스럽고 안타까운 일들도 있고 행복했던 순간들도 머릿속에 지나가고 있네요~
혹시 월선지에서 좋지 못한 기억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계신다면 올해 다 털어버리시기 바라며
월선지는 여러분들의 놀이터이며 조용한 힐링의 공간이길 바랄뿐입니다.
김총무는 조사님들께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노력했습니다~내년에도 보다 멋있는 손맛과
서비스로 보답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좀더 노력하고 좀더 실천해서 편안하게 쉬다가 가실수 있는 여러분들의
놀이터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1일날 시간되시는 조사님들은 월선지에 보쌈에 막걸리 드시려오세요~작은 신년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총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