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12월 8일날 월선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일주일째.. 계속되는 행복한 날씨였습니다.. 바람도 없고.. 따뜻한 날씨에 정말이지
완벽한 한주일간의 날씨에.. 감사했습니다.. 조황도 그에따라서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것이 못내아쉽습니다~그나마 다행인것은 일요일 오후부터 입질이 살아나고
있다는것입니다.. 스모그현상의 여파가 이제는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는 이길수는 없지만.. 이해하면 좀처럼 하지 않는 입질을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사람한테는 어려움이지만.. 오히려 물속녀석들은
안정적인 입질을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것이니.. 물낚시의 끝무렵에 꼭 4짜를 봤으면
좋겠다는게 김총무의 바램입니다~
9일 월요일날 눈 예보가 있습니다.. 지지난주 수요일날 포근한 함박눈에 멋진 찌올림이 떠오르며
그날의 풍경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시간되시는 조사님들은 멋진 풍경 구경하려 오세요~
ps : 같이 낚시하시던 조사님께서 고구마를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디 한글로 변경하시면 회원사진란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인 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