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겨울낚시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들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습니다.
캐미의 불빛.. 난로의 불빛.. 텐트와 따뜻한 커피한잔.. 이모든것이 겨울낚시에서 진하게
느낄수 있는 정취가 아닐까요? 어제 낮에 일을 보고 저녁에 밤낚시를 해보려고 자리에
앉잤으나 비바람에 도저히 낚시를 할수가 없어서.. 오늘은 조황사진은 없는점 양해바라고
그래도 몇장이라도 겨울정취가 느끼지는 사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월선작수제찌 저부력 장찌로 새로 작업들어같습니다... 50~75cm까지 장찌를 선호
하시는분들은 꼭 분양 받으시기 바랍니다~총 5세트 작업중이며 이번주내로 나오겠네요~
날씨가 춥지만 김총무의 예상은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비가내려줬고 온도도 예전처럼 다시
내려같기때문에 물밑녀석들도 이제는 안정적으로 바닥에서 입질을 해줄꺼라 생각합니다.
지난주 저조황으로 손맛 못보신 조사님들은 물낚시 끝자락에서 꼭 대물을 만나서 한해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 하시기 바랍니다~
12월 월간대물상은 현제 32cm 1등 31cm 2등 30.5cm 3등으로 30cm초반에서 등수가 나오고
있으니 도전하셔서 월척과 함께 월선작수제찌의 행운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인 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