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월선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날씨가 따뜻하다고 연일 방송에서는 날씨 예보를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겨울임이 분명한정도로
아직은 춥습니다~아침이면 낚시터의 물이 꽁꽁 얼어버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제는 상도동 아이에스님(am 2맨)이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고 지금도 열낚중이십니다.
초저녁에 한수하시고 새벽녁에는 고전하신듯 보입니다~김총무가 어제 저녁에 2시간 낚시를 해보니
활성도가 좋은편이며 입질도 곧잘 들어오고 있습니다~역시나 낚시는 시점에 맞는 적절한 채비와
떡밥운영술이 중요한 요소라는것이라는 교훈을 한번더 얻어봅니다~
설연휴가 긴듯보입니다. 김총무도 잠시지만 집에가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에 조상님들께 절도 드리고
음식을 나누고 올 예정입니다만....한분이라도 찾아주셨다가 실망하실까 걱정되서 설당일날 새벽에 바로
낚시터로 돌아올예정이니 시간되시는 조사님들은 연휴에 한번쯤 들려주세요~김총무가 삼겹살간단하게
준비할 예정입니다~김총무 삼결살 잘 굽는거 다 아시지요?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인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